[컨슈머뉴스=이대열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진행한 '미라클 하트 기부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미라클 하트 기부 캠페인'은 투썸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고객이 투썸의 겨울 시즌 음료 구매 시 미라클 하트라는 기부 전용 하트가 자동 적립되고, 적립된 미라클 하트가 10만 개를 달성하면 투썸플레이스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썸하트
[컨슈머뉴스=양지안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OK금융그룹은 우리 사회 속 취약 계층을 지속 지원해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OK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6층 전달식장에서 ‘소가구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탁용원 OK금융그룹 홍보스포츠본부장 및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되는 소가구 키트는
[컨슈머뉴스=이재훈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코로나19 속에서도 비대면 사회공헌(CSR)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OK금융그룹은 자칫 코로나19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 CSR활동을 전개해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OK금융그룹은 오는 20일까지 ‘We(위)대한민국, 모두를 위해 함께 걷다’라는 슬로건 하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가구 키트(Kit) 제작 CSR 캠페인인 ‘임직원 재능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OK금융그룹은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이하 코로나19)’ 속에서도 비대면 사회공헌(CSR)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OK금융그룹은 자칫 코로나19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 CSR활동을 전개해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OK금융그룹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걸음 기부 CSR 캠페인인 ‘OK금융그룹 동행(同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We(위)대한민국, 모두를 위해 함께 걷
[컨슈머뉴스 고훈곤기자] LG유플러스가 금일(1일) 시각장애가정 자녀 교육과 정서발달을 위한 'U+우리집AI'를 500가구에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5세~10세 자녀를 둔 시각장애가정(자녀 또는 부모 시각장애)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전국 맹학교 재학생 가정, 시각장애인복지관 이용 가정 등을 추천 받아 선정했다.이들 가정에는 'U+우리집AI'와 지니뮤직 음악서비스 24개월 이용권을 지원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가이드북과 스티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목소리 재능기부로 녹음한 음성가이드도 제공된
[프로컨슈머뉴스 이재훈기자]연말연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CSR(Co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회공헌활동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이 돈을 벌어 그 이윤의 일부분을 사회적인 약자에게 기부하는 행위는 마땅히 칭찬받을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전제돼야하며 기업 이미지 제고차원에서의 일시적인 환원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작은 도움의 손길이 밝은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길 기대해 본다. 1.THE NOBLESSE OBLIGE CSR